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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펫사료협회, “농식품부 ‘반려동물 연관사업 육성대책’ 적극 환영

펫푸드 특화 제도 마련 및 원료 평가‧등록 확대, 반려인들의 궁극적 편의 개선 기대

초이스팜 | 기사입력 2023/08/15 [20:11]

한국펫사료협회, “농식품부 ‘반려동물 연관사업 육성대책’ 적극 환영

펫푸드 특화 제도 마련 및 원료 평가‧등록 확대, 반려인들의 궁극적 편의 개선 기대

초이스팜 | 입력 : 2023/08/15 [20:11]

▲ (사)한국펫사료협회    

 

()한국펫사료협회(회장 김상덕이하 ‘협회’) 9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이하 ‘농식품부’)와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발표한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대책’과 관련해 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농식품부는 9일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를 지난해 8조원 수준에서 2027 15조원까지 키우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반려동물 연관산업을 육성하고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 4대 주력산업 육성 ▲ 성장 인프라 구축 ▲ 해외수출산업화 등을 3대 추진 전략으로 선정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펫사료협회 측은 “국내 반려인구 1500만명 시대에 반려동물이 어엿한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잡은 가운데국내 반려동물 관련 제도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며“펫 산업에 진출하려는 기업 역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펫푸드를 가축용 사료와 구분해 분류∙표시∙영양 등에 대해 펫푸드에 특화된 제도를 마련하고신제품 개발 촉진을 위한 원료의 안전성 평가와 원료 등록을 확대하는 계획에 반색하는 입장이다그간 한국펫사료협정부의 이 같은 대책은 효율적이고 명확한 제도 하에서 산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회는 가축용 사료와 동일한 사료관리법 하에 있는 펫푸드를 구분하고펫푸드 특성을 고려한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논의를 이어온 바 있다.

 

협회 측은 또 “펫사료 업체들 역시 제품 제조 및 마케팅 등의 과정에서 가축용 사료관리법과의 차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러한 부분에 대한 제도적 개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제품 정보를 전달하고특히 국내에 글로벌 영양 가이드라인이 정착함으로써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도적 장치가 신속히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한국펫사료협회는 반려동물 실증 종합 인프라인 ‘원-웰페어 밸리 (One-Welfare Valley)’ 조성과 벤처 및 연구개발(R&D)을 추가 확대 계획에 따라 보호자들도 반려동물의 건강과 영양에 대한 실질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펫푸드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했다나아가 해외 시장 진출을 꿈꾸는 국내 펫푸드 제품의 신뢰도도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국내 펫 관련 사업 기업들이 바이어 확보 및 국가마다 다른 검역 규제 등 수출 판로의 모든 어려움을 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원스탑 서비스’를 통해 수출 활성화가 기대된다.

 

한국펫사료협회 관계자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모두 행복하게 상생하는 사회가 성숙하다고 믿고 있다이를 위해 국내에서도 반려동물의 사회경제문화적 가치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협회 역시 펫푸드업계가 한국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학계동물복지 단체 등과 논의를 활발하게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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