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브이, ‘울트라콜’ 유럽 미용 의료 시장 공략 가속화...체코 품목허가현지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피부 미용 솔루션 제공...유럽 전역에서 경쟁력 강화
[초이스팜 정재원 기자]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가 자사의 혁신적인 제품인 울트라콜(UltraCol)의 체코 품목허가를 성공적으로 획득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체코 허가는 울트라콜(UltraCol)이 현지 시장에서 공식 판매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유럽 내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울트라콜(UltraCol)은 수술용 봉합사에 사용되는 녹는 실로 알려진 PDO(Polydioxanone) 성분을 미세구체로 개발한 고급 콜라겐 활성화 제품이다. 피부 진피층에 주입 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과 볼륨감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제공하며, 특히 노화 피부와 잔주름 개선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체 내에서 생분해되며 안전성이 입증된 이 제품은 국내 식약처(KFDA)와 유럽 CE 인증을 받았으며, 필러 부문 최초로 IR52 장영실상 수상, 우수특허대상, 차세대 일류상품 선정 등 다수의 권위 있는 상을 통해 제품 우수성을 공인받았다. <저작권자 ⓒ 초이스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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