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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장 건강과 컨디션 관리를 위한 반려동물 케어

미펫, 장마철 반려동물 케어법 및 장 건강에 도움되는 제품 소개

초이스팜 | 기사입력 2023/07/10 [10:17]

장마철 장 건강과 컨디션 관리를 위한 반려동물 케어

미펫, 장마철 반려동물 케어법 및 장 건강에 도움되는 제품 소개

초이스팜 | 입력 : 2023/07/10 [10:17]

▲ 미펫 낼름 장건강(유산균) 영양제    

 

[초이스팜] 장마철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반려동물의 실외활동이 제한되어 각별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산책이 필수인 강아지 뿐 아니라 고양이도 비 오는 날은 습도가 높고 햇빛을 보지 못해 평소보다 컨디션이 저하된다. 또한 활동량이 줄어들면 소화력이 약화되어 살이 찌기도 한다. 국내 최초 반려인 행복케어 브랜드 미펫은 장마철 반려동물을 위한 올바른 관리법을 소개한다.

 

장마철 비오는 날 산책 후, 가장 중요한 것은 털 말리기다. 비에 젖은 강아지의 털을 제대로 말려주지 않으면 피부염이나 습진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에 있는 털까지 완전하게 말려야 한다. 고여 있는 물에 들어가 노는 것을 즐기는 강아지들은 빗물을 먹어 호흡기에 물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산책을 하는 동안 눈을 떼지 않고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산책 후 집에 돌아왔을 때 미처 발을 닦기 전에 물기 묻은 발로 뛰어다니거나 집 안에 빗물을 털어내는 반려견들이 있다. 이런 경우 반려견을 혼내면 비나 물에 대해 부정적으로 기억하고 인지할 수 있기 때문에 반려견이 젖은 발로 집 안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반복적인 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 맞는 것을 싫어하고 젖은 곳을 피해 다니는 강아지들도 많다. 비 오는 날 무리하게 산책을 나가기보다는 부족한 운동량을 보충하고 컨디션을 회복하기 위해 실내활동을 늘리는 것이 좋다. 노즈워크 장난감에 간식을 숨겨주면 간식을 찾는 과정에서 반려견의 활동량이 늘어 스트레스가 감소할 수 있다.

 

국내 최초 반려인 행복케어 브랜드 미펫은 반려견의 장마철 장 건강 관리를 위한 필름형 영양제 낼름 장건강(유산균) 제품을 추천했다. 특허 받은 nF1 유산균을 사용해 소장 내 흡수율이 95% 이상에 이르고, 설사 또는 부작용이 적어 장염이 잦은 여름철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한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항비만 효과가 있어 비 때문에 산책이 어려운 반려견의 체중 관리도 도와 준다.

 

반려견의 놀이나 훈련 과정에서 보상을 제공해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는 간식으로는 미펫 ‘미니저키’ 제품이 있다. 미니저키 제품을 노즈워크 용품이나 종이컵, 구겨진 종이 속에 숨겨 놓으면 반려견이 후각을 이용해 간식을 찾으며 스트레스를 풀고 실내에서도 충분히 활동량을 올릴 수 있다. 미펫의 미니저키는 오리단호박, 연어당근, 치킨브로콜리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고양이는 그루밍을 통해 체온을 낮추는데 덥고 습한 여름 장마에는 침이 증발하지 않아 체온 조절이 어렵다. 이로 인해 컨디션이 나빠질 수 있어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

 

미펫의 ‘낼름캣츠 릴렉스’는 영양소가 가득한 기능성 캡슐을 고양이가 좋아하는 츄르 형태에 담아낸 프리미엄 고양이 영양제이다. 낼름캣츠 릴렉스에 담긴 L-트립토판은 세로토닌을 만드는 작용을 해 고양이 심신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 관리와 숙면에도 도움을 준다.

 

미펫 관계자는 “언제 비가 올지 모르는 장마철에는 산책을 나가기 쉽지 않기 때문에 반려동물의 컨디션이 떨어지기 쉽고, 날씨가 습해 장염 증상도 자주 발생한다”며 “영양성분은 물론 기호성도 뛰어난 미펫의 제품으로 장마철에도 반려동물의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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